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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이·치장학회’는 최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여수시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안·이·치장학회’는 2022년 삼성안과 백종헌 원장, 다나연합이비인후과 유진 원장, 스마일치과 김정웅 원장이 설립한 장학회다. 장학회 명칭에는 세상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고, 열린 귀로 경청하며, 건강한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이·치장학회 공동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분의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이·치장학회’는 2022년부터 매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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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월)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