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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6천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1~2%대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시 하락전환해 6천선 아래로 내려왔다. 2026.7.29 city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5분 7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유가증권시장의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9.16p(5.15%) 하락한 903.80이었다.
이어 오전 10시 56분 7초께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4.30p(6.21%) 하락했으며 코스닥150지수는 75.05p(6.30%) 내렸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데 이어 이날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현재 코스피는 383.57p(-6.37%) 하락한 5640.09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48.54p(-6.88%) 하락한 657.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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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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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수)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