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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4일 전남광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계 교사 금융·경제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옛 광주시교육청(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초·중·고 교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중앙은행의 역사와 역할을 비롯해 금융·경제의 이해, 연금 자산 운용과 재무설계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청소년 경제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경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이 같은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고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전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금융·경제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광명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이해와 경제교육을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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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수)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