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농기원, ‘청년4-H 과제경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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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농기원, ‘청년4-H 과제경진대회’ 성료

청년농업인 300명 참여… 농업 역량·우수 활동사례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전남4-H연합회와 함께 농업기술원에서 ‘청년4-H 과제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은 최근 전남4-H연합회와 함께 농업기술원에서 ‘청년4-H 과제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이 이끄는 미래농업, 성장하는 전남4-H’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청년4-H회원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청년4-H회원들의 농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회원 간 교류를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농업 미션 챌린지를 비롯해 시·군별 농산물 전시부스, 농기계 활용 경진, 농업골든벨, 과제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업미션 챌린지는 농업기술원 전시관을 활용해 팀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업 관련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 팀원 간 협업 능력을 겨뤘다.

시·군별 농산물 전시부스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전시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특징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회원들이 농업 생산과 가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수립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영농 모델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대회 종합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나주시4-H연합회에는 종합우승기와 상장이 수여됐으며, 분야별 경진 우수자에게도 상장이 전달됐다.

아울러 청년4-H 활성화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회원 10명에게는 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용철 전남광주농기원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4-H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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