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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송정2동이 최근 라라브레드 송정점과 위기가구 발굴가게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배려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라브레드 송정점은 매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일케이크를 지원하고, 연 6회(회당 10만원 상당)의 외식도 제공한다.
송정2동은 지원 대상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송옥희 송정2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활동에 참여해준 라라브레드 송정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상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정2동은 세븐일레븐 송정중앙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위기가구 발굴가게 협약을 체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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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월)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