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수도권 콘텐츠 기업 광주 유치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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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GICON, 수도권 콘텐츠 기업 광주 유치 ‘온힘’

서울서 투자진흥지구 설명회…기업별 이전·투자 상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서울에서 수도권 및 역외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를 열고 광주 이전과 투자를 위한 기업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최근 서울에서 수도권 및 역외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2차 기업 유치 설명회’를 열고 광주 이전과 투자를 위한 기업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의 입지 여건과 기업 지원제도를 알리고, 광주 이전이나 투자를 검토하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투자진흥지구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IR 피칭과 투자·기업 이전을 위한 1대 1 맞춤 상담이 이어졌다.

상담에서는 기업별 광주 이전 계획과 투자·사업 확장 수요, 입지 및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이전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GICON은 이번 상담을 통해 기업별 수요를 파악한 만큼 향후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제 기업 이전과 투자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황인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실제 이전과 투자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과 직접 만나 기업별 수요와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 이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해 투자진흥지구를 콘텐츠산업의 기업 성장과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와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이전·고용 관련 보조금과 금융 지원, 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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