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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신 신임 여수교육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쌍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과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제공=여수교육지원청 |
이번 캠페인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 교육장의 현장 중심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쌍봉초 교직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여수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통학로를 함께 살피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김 교육장은 “취임 첫날 가장 먼저 학교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눈을 맞출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심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현장이 곧 교육지원청이라는 자세로 학교와 학생,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통학로 안전 점검을 연중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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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수)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