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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단장된 광양 진상초교의 특수학급 교실. 사진제공=포스코 |
이번에 리모델링을 실시한 ‘함께 자라는 교실’은 포스코 사업장이 위치한 3개 지역의 국·공립 초등학교 가운데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8개소를 선정, 지원사업을 펼쳤는데 광양 진상초교, 포항 장량초교, 서울 미양초교·영신초교·상신초교·사당초교·수송초교·천동초교 등 8개 학교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지원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대상학교를 선정했는데 학교 설립 연도에 따른 건축물 노후도, 특수교육대상 학생수, 정부 지원 이력 및 향후 지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했다.
광양진상초교는 1919년 개교한 학교로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학교 중 제일 역사가 깊은 학교로 전교생은 총 32명이며 제일 규모가 작다. 특수학급 학생도 1명뿐이어서 정부 지원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포스코는 올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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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목)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