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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기타 안건 4건을 심의·의결하며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회 |
고흥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기타 안건 4건을 심의·의결하며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먼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군의 재정 운용 전반을 살펴보고, ‘정리보유액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세입 증대’ 사례를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아울러 ‘성과보고서 지표 및 목표값 설정 개선’ 등 10건에 대해서는 예산 운용과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행정업무의 효율성 등을 면밀히 살펴 시정 48건, 권고 195건 등 총 243건의 지적사항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정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지적사항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개선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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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월)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