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29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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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29일 연다

청와대서 오후3시 정주여건 조성방안 등 추진현황 논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연다.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첫번째 회의다.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사람이 모이는 살기 좋은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과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가전략투자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안보1차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교육부 장관, 국방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 및 삼성전자·SK 사장급 인사가 참석한다.

회의는 대통령의 모두발언, 국무조정실장 및 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 차관의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 발표,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방부 장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 산업통상부 장관과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함께 ‘국민체감 피지컬AI 및 AI로봇 확산방안’을, 과기부총리가 ‘AI데이터센터 구축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각각 발제한다.

이후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메가프로젝트 이행 관련 전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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