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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최근 문척면 행복센터에서 ‘2026년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3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청 |
5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문척면 행복센터에서 ‘2026년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3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장길선 군수를 비롯해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은 고충과 개선사항, 어르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을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파악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관련 수요,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생생한 사례들을 전달했다.
군은 건의된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소관 부서에서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살펴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고, 필요한 경우 새로운 복지서비스로 발전시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군정을 살펴보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하게 담아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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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