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에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인 ‘통통 패밀리’ 보성 숲여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서구가족센터 |
광주서구가족센터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에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인 ‘통통 패밀리’ 보성 숲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12가정,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토닥 프로그램 ‘어우렁더우렁 다(多)가치 숲여행’과 연계해 전문 숲 체험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은 보성 대한다원 숲여행을 비롯해 가족 녹차 족욕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목공 수납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을 탐방하고 휴식과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숲 탐방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윤혜경 광주서구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일상의 여유를 찾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가족관계 증진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13 (화)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