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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가 산불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청 |
최근 산림 인근 주택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충, 해충, 잡초 등을 제거하기 위한 논밭 태우기로 9~10월 사이 9건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완도군은 산불 예방 문자를 군민에게 발송하고, 산불 진화 차량을 활용한 계도 방송 확대, 이장 회의 시 산불 방지 대책 홍보, 산불 조심 현수막 게시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산불 방지 대응 체제 돌입에 앞서 전문 진화대 인력을 선발하고 각종 진화 장비 점검, 읍면 산불 예방·대처 요령을 점검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배치, 산불 예방 감시용 고정 카메라 운영 등도 추진한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지만,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충분히 가능하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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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