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통업계, 설 대목 특수 잡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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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통업계, 설 대목 특수 잡기 경쟁

선물세트 예약 판매 돌입…상품권 등 사은행사 확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18년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18년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유통업계가 새해를 앞두고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과 혜택을 늘리고 대대적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다음달 5일부터 28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식품매장 내에서 구매 가능하며,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16품목, 한우 등 축산 30품목, 굴비, 갈치, 전복 등 수산 11품목, 멸치, 김, 육포 등 조리식품 12품목을 포함한 총 150여 가지 품목이 준비돼 있다.

특히 농산, 수산 품목 대부분을 국내산으로 구성하고,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늘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이 가능하다.

상품별로 한우는 5~10%, 굴비는 20~25%, 청과는 10~20%, 곶감 및 건과는 20~30% 할인되며, 와인 및 건강식품은 10%~70%까지 할인된다.

각 부문별 대표상품(할인율)을 살펴보면 △한우 후레쉬 다복 33만2500원(5%) △순수 사과·배 세트 10만5000원(19%) △수협 참굴비 다복 45만원(25%) △성산포 은갈치 13만5000원(10%)에 할인 판매된다.

남도지역 대표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산지한우후레쉬 만복(장흥축협), 장성 사과세트 다복(장성 삼서농협), 나주 배세트 다복(나주 남윤택 생산자), 전복 실속세트(덕우도 양식장)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잡은 우수 로컬 선물세트를 전년 물량대비 10% 이상 더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다음달 2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총 120여 개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상품군의 할인율은 △축산 10~20% △수산 10~20% △가공식품·생필품 10~30% △와인 40~70% △건강상품 30~70% 등이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에서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도 늘렸다. 10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 비중은 기존 47%에서 62%로 15%증가 시켜 진행한다.

광주지역 대형마트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2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특히 지난 설 사전예약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선물세트를 일찍 구매할수록 상품권 지급 비율이 높도록 했다. 대량구매객에 대한 혜택을 늘려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상품권을 준다.

대표상품은 △피코크 제주 흑한우 2호(9만9200원, 1000세트 한정) △덕우도 활전복 세트(8만8200원) △홍동백서 선물세트(5만5860원) △자연산 돌미역&혼합세트(7만9200원) 등이다.

롯데마트도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전 점포의 고객만족센터와 롯데마트몰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를 할인해주고 카드사별로 최대 30% 할인이 가능하다.

엘페이(L.pay)로 결제 시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엘페이(L.pay)로 결제 시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엘페이(L.pay)로 결제 시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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