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백화점업계, 새해 벽두 ‘정기세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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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화점업계, 새해 벽두 ‘정기세일’로 시작

광주신세계·롯데광주점,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

광주지역 백화점업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일제히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28일 지역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새해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신년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신년세일은 캐시미어·밍크 소품 특집전, 모피·엘레강스 특집전, 영캐주얼 패딩·코트 특집전, 아웃도어 인기상품·아우터 특집전 등 겨울 인기 아우터장르의 대형행사와 프리미엄 리빙페어를 개최한다. 아우터 장르 및 리빙장르의 대표 품목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광주신세계에 입점해있는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해지스, 갭(GAP), 올젠, 헨리코튼 등 1년에 단 두번만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는 트레디셔널(TD) 브랜드들의 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카드사 상품권 행사도 진행한다. 2일부터 11일까지 신한카드로 전 장르 30만/60만/100만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하며 신세계 신한카드로 구매시에는 7%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날씨 속에 롱패딩 열풍 등 패션장르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점차 깨어나고 있다”며 “겨울 인기 아우터 장르와 생활장르 대형행사를 개최함과 동시에 신한카드 사은 프로모션을 통해 좀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같은 기간 신년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세일 기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총 420여 개의 브랜드에서 최대 5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일부터 5일까지 겨울 머플러와 장갑 등 패션잡화 상품을 판매한다. 5일부터 10일까지는 국제모피 신년감사 초대전을 진행해 유색모피, 밍크베스트, 하프베스트 등을 판매, 구두 브랜드 에스콰이아, 미소페 매장에서는 앵클부츠, 롱부츠를 10만원대로 선보인다.

9층 행사장에서는 새해맞이 할인행사를 연다. 2일부터 4일까지 주방·식기 ‘福 상품 특집전’이 준비돼 퀸센스, 한국도자기, 삼미, 풍년, 토탈아트 등이 참여한다.

또 5일부터 10일까지 신년맞이 란제리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특히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세일의 테마를 ‘동계올림픽’으로 맞추고 다양한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총 48명의 고객에게 ‘경기관람권·숙박권’ 패키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전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경품 행사는 롯데카드와 ‘엘포인트’(L.POINT)로 구매한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1등(5명)에게는 폐회식(2매), 피겨갈라쇼 티켓(2매)와 온천 숙박권(2인실) 패키지를 증정한다. 2등(5명)과 3등(38명)에게도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등의 경기관람권 및 숙박권을 증정한다.

새해 이벤트로는 2일 9층 사은행사장에서 단 하루 ‘무술년 새해 福 행운의 떡 증정’, 13일에는 아동고객 대상으로 ‘나는 야, 딱지 王’ 이벤트가 열린다.

최상주 롯데백화점 광주점 영업지원팀장은 “신년 첫 세일인 만큼 상품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해 2018년 첫 출발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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