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반려동물용 PB 건강상품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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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반려동물용 PB 건강상품 리뉴얼 출시

롯데마트는 최근 반려동물용 건강상품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이와 관련한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애견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덴탈케어간식’의 매출이 2016년 30%가량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5%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또 ‘애견간식’ 매출도 2015년까지는 ‘애견건사료’보다 매출이 적었지만 지난해에는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애견건사료 매출을 넘어섰다.

‘고양이건사료’도 지난해 12%가량 매출이 감소한 반면 ‘고양이간식’은 6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비식품군에서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패드’가 2016년 8.4%, 2017년 7.4% 매출이 늘었고, ‘방석·매트’도 2016년 11.1%, 2017년 5.6%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8일부터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과 실내 생활을 위해 색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원물 그 자체를 자연 건조시킨 ‘도그퓨어 덴탈케어α’ 간식 6종을 5천∼6천500원에, 피부질환 예방을 위한 ‘오가닉 애견 의류’ 3종을 1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황금개띠해를 맞아 반려동물용 ‘황금한복’ 2종을 각 1만9천900원에, ‘황금 배자’와 ‘황금 조바위’를 각 9천900원에 선보인다.
연합뉴스 @yna.co.kr         연합뉴스 @yna.co.kr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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