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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최민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과 고후남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부문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기부금 전달로 광주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2차 성징 과정에 필요한 보호자의 도움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최민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은 “광주신세계가 현지법인으로서 지역민의 사랑을 기반 성장한 기업인 만큼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 고민하고 있다”며 “보호자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부자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청결하게 자신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또래 관계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11억1000만원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 영양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결손가정 100가구 아동들에게 연간 6000만원 상당의 식품패키지 박스를 전달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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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목) 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