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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A Tech 2026 한국공동관 |
이번 행사에는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 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시·비즈니스 상담 지원을 통해 총 416건의 상담과 3194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비바테크는 전 세계 171개국에서 약 20만명의 참관객과 1만9000여개 스타트업 및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기술 전시회다. 전시와 콘퍼런스,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의 혁신 기업과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공동관에는 아카뮤직, 코드크레용, 다이브엑스알, 하이스트레인저, 망그로브, 엔더블유, 리빌더에이아이, 샤이닝랩, 트위닛 등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과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는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한국 콘텐츠 기술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콘진원은 전시 지원과 함께 비즈니스 매칭, 현장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기업들은 유럽 기업 및 투자자들과 기술 협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며 후속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콘진원은 행사 종료 이후에도 후속 상담 관리와 해외 진출 연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콘텐츠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사례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참가기업들의 추가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경본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비바테크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기업과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라며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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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수)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