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NH농협콕카드’ 1호 가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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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NH농협콕카드’ 1호 가입행사

신용·면세유 구매·농업경영체 인증 등 통합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무안 삼향농협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NH농협콕카드’ 전남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콕카드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농업인 필수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카드다.

그동안 농업인들은 ‘신용(체크)카드’, ‘면세유구매카드’, ‘농업경영체 인증카드’ 등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다. 그러나 NH농협 콕카드는 단 1장으로 농업 관련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NH농협 콕카드는 고객의 주거유형별 선택형(3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농촌형(A), 도시형(B)과 가맹점 업종에 관계없이 거래건당 0.5%~최대 1%까지 할인을 제공하는 일반형(C)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금융사기에 취약한 농민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도 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금융안전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용카드 이용액의 0.05%, 체크카드 이용액의 0.02%를 적립한 기금으로 지원한다.

박태선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은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콕 뽑아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농축협 맞춤형 카드인 NH농협콕카드가 많은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대표적인 상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카드발급은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카드 발급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card.nonghyup.com)와 고객상담센터(1644-4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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