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 NH투자증권은 이날 대유그룹 계열사 대유위니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식매매계약은 9일 체결할 예정이다.
대유그룹 측은 동부대우전자 구주를 인수한 뒤 추후 구체적인 인수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가는 1600억~1800억원 대로 알려졌다.
앞서 동부대우전자의 재무적투자자(FI)는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의 국내 사업 대리인인 ‘사일’-사모펀드(PEF) ‘웨일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매각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결렬됐다. 엔텍합과 FI 측은 매각 가격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1.14 (수)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