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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상징적인 건축물 독립문에서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2019. 7. 20 |
지난 20일 토요일 저녁 8시 서울의 상징적인 건축물 독립문에서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패션쇼가 열렸다.
서울365패션쇼가 이번에는 특별한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옆 독립문에서 서울시 주최로 천여 명의 시민들과 독립유공자 후손들, 정재숙 문화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조상훈 서울시 의원 등 VIP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디자이너 백옥수 선생의 의상과 태극기와 한글을 소재로한 디자이너 박종철(슬링스톤) 선생의 의상이 구한말에서부터 근 현대까지의 모습을 담아내어 가슴 뭉클한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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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상징적인 건축물 독립문에서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2019. 7. 20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강우규 의사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고통과 숨결이 남아 있는 곳으로써 그런 역사의 현장에서 의미 깊은 문화행사를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계자 및 현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패션쇼 교육을 주관한 (사)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회장은 “프랑스와 미국이 각각 시민혁명 100주년이 되던 해에 에펠탑과 자유여신상을 지었고 그 정신으로 만든 조형물이 자국 관광산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이제 독립문이 파리 개선문을 넘을 수 있는 서울의 관광 명소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패션쇼 연출을 맡은 (사)아시아모델협회의 차민준 수석부회장, 이복영 교수 및 행사 준비를 함께 한 인터라인컴의 김수환 이사, (사)아시아모델협회 이현숙 수석부회장, 송규홍 위원장과 100여 명의 모델들의 노고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피력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서울 = 맹인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5 (수)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