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을 지나 숲 사이 너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왼쪽에 길에서 직각으로 틀고 앉은 해탈문이 있다.
도갑사 안에서 가장 오래 된 건물인데 신라 신대의 승려인 통고가 처음 지었다고 전해진다.
1960년에 해체 수리를 할 때 나온 상량문에 따르면, 지금의 건물은 세조 3년에 수미와 신미 대사의 발원으로 중건되어 성종 4년에 완공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주심포 집이지만 다포 집의 양식이 가미된 특이한 건물로 국보 제50호로 지정 되었으며, 문화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다.
2026.04.15 (수)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