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도갑사와 마한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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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갑사와 마한문화공원

도갑사 자리 먼저 문수사라는 절이 있었고 어린 시절을 문수사에서 보낸 도선국사가 나중에 그 터에 절을 다시 지은 후 도갑사라고 이름붙였다고 한다. 성종 4년에 중수한 적이 있고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영조 52년에 다시 중수했다. 근래에도 한국전쟁과 실화 등으로 여러 차례 화재를 입었다. 현재의 대웅전은 198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일주문을 지나 숲 사이 너른 길을 따라 들어가면 왼쪽에 길에서 직각으로 틀고 앉은 해탈문이 있다.
도갑사 안에서 가장 오래 된 건물인데 신라 신대의 승려인 통고가 처음 지었다고 전해진다.
1960년에 해체 수리를 할 때 나온 상량문에 따르면, 지금의 건물은 세조 3년에 수미와 신미 대사의 발원으로 중건되어 성종 4년에 완공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주심포 집이지만 다포 집의 양식이 가미된 특이한 건물로 국보 제50호로 지정 되었으며, 문화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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