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세계적 확산·성장에 앞장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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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K-컬처 세계적 확산·성장에 앞장설 터"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원장이 15일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김윤지 신임 원장이 15일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김윤지 신임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 연구 및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와 정부 정책 자문을 수행, 콘텐츠산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지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다”며 “콘진원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콘텐츠 지식재산(IP)에 대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능 확대, 콘텐츠산업을 수출 경제정책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지원,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기반 마련,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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