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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어느 5월의 오후, 배우 박진희와 타일러 라쉬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지구를 위한’ 아주 특별한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
또 “지구대통령이 된다면 공약은?”이라는 질문에, 문 대통령은 “분해 가능한 친환경 어구로 바꾸는 등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꼽았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수산물 소비 1위 국가임을 언급하며 “해양쓰레기가 가장 염려 된다”와 “수산물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세 사람은 지구를 위한 각자 실천하고 있는 작은 행동들을 소개했는데, 문 대통령은 ‘지구의 날 채식하기’를, 타일러 씨는 ‘친환경 제품 인증 챌린지’, 박진희 씨는 ‘수저세트 휴대 등 일회용품 쓰지 않기’ 등을 소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의 ‘용기내 챌린지’, 대통령 전용수소차, 청와대 내 경작 중인 우리 곡물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인적인 작은 실천으로 참여해 달라”고 국민 참여를 요청했다.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한 행동, 실천’편은 5.26(수) 청와대 유튜브 및 P4G 서울 정상회의 누리집, KTV 등 정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실천편 영상’은 환경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은 동화를 쓰는 전이수 작가의 그림과 해설로 시작되며, 배우 김선호 씨가 우리 벤처기업의 아프리카 태양광 패널 지원 사업을 우수 재생에너지 사례로 소개하면서 프로그램 전체를 진행한다.
이어서, 모델 한혜진 씨의 친환경 의류 체험,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식탁을 통해 환경을 위한 식습관 소개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과 정보를 전달한다.
서울,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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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일)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