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함께하는 농촌봉사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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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농협 광주본부, ‘함께하는 농촌봉사단’ 발대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한 범 농협 ‘함께하는 농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60여 명의 범 농협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농·축협에 매년 지원하고 있는 ‘영농지원 농기계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농촌봉사단은 이어 북광주농협 관내 블루베리 농가에서 가지 치우기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고성신 농협 광주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지금 농촌에서는 영농인력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해 적기에 영농인력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농촌봉사단의 농촌일손돕기는 오는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지원한다. 회차별 40여 명의 임직원으로 봉사단을 구성하고, 총 9회에 걸쳐 못자리 설치, 하우스 정리 등 일손부족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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