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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난 2013년부터 농어촌지역에 매년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1개소씩 오픈하고 있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도시에 비해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아이들을 위해 건립됐다.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까지 설립됐다.
이와함께 롯데제과는 매년 스위트피크닉과 스위트스쿨 활동을 실시했다.
스위트피크닉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을 서울, 지방의 랜드마크로 초청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스위트스쿨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2020년 부산 기장군 방곡초등학교에 1호점을, 지난해 강원도 인제군에 2호점을 설립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3년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료취약지역에 이동치과 진료사업,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그 중에서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대표적인 치아건강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이동식 치과진료버스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까지 90여 회 이상 진행해 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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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금)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