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오늘 4년 반만의 신곡…발라드 '정리' 발표
검색 입력폼
방송.연예

이승기, 오늘 4년 반만의 신곡…발라드 '정리' 발표

이승기 ‘정리’[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7일 오후 6시 신곡 ‘정리’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밝혔다.

이승기가 신곡을 내는 것은 20주년 앨범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을 제외하고 지난 2020년 12월 정규 7집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정리’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정리하며 그리움을 되새기는 과정이 섬세하게 표현된 발라드다. 첼로를 비롯한 서정적인 스트링 사운드와 이승기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승기는 신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연합뉴스@yna.co.kr
 연합뉴스@yna.co.kr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키워드 :
-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씨 별세…향년 81세
- ‘李판결’ 논란 속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연다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5·18정신 실천 행동하는 공공기관 다짐
- ‘국민의힘 대선후보 확인·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모두 기각
-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 여수 해상서 4t급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1명 구조
- ‘범죄피해자 지원’ 전남경찰-목포스마일센터, 업무협약
- 광주·전남, 10일 흐리고 비…강풍도
- 광주 우치동물원, 아기 물범 ‘몰랑이’로 확정
- "농협·수협중앙회 전남 이전 대선 공약 채택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