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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지난 3월과 4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2이닝을 투구하며 1승 19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현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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