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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토탈 패션 브랜드 ‘롱샴’은 장인 정신을 담은 핸드백 컬렉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은 ‘르 플리아쥬백’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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