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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는 송병건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올라 ‘그림 속의 경제학’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특히 역사적 사건과 그림을 활용해 경제 현상을 흥미롭게 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는 관심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다과가 제공된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는 다음달 21일 올해 마지막 6회차 강의를 남겨두고 있다. 강좌에서는 최경환 KAIST 교수가 ‘자동차 산업의 혁신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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