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 모델이 ‘BLACK 홈플런’ 2주차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 모델이 ‘BLACK 홈플런’ 2주차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 모델이 ‘BLACK 홈플런’ 2주차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마지막 ‘BLACK 홈플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해 단 2주간 열리는 ‘BLACK 홈플런’은 마트·온라인·익스프레스·몰 전 채널이 총출동한 홈플러스의 첫 번째 가을 대규모 슈퍼 세일이다.

‘홈플런 딜’에서는 6~9일 한돈 암퇘지 삼겹살·목심(100g·1인 1㎏ 한정·서귀포점·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파격가로 선보인다.

제철 신선 먹거리는 최대 반값 혜택을 선사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양지, 설도, 앞다리, 목심, 사태 등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는 40% 할인, 캐나다산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합천 양파 담은 양념 소불고기(800g)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채비에 나선 고객들을 겨냥해 ‘크리스마스 트리·용품 전 품목(취급점포에 한함)’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로 제공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 진행한 가을 첫 대규모 슈퍼세일 ‘BLACK 홈플런’이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가을 대규모 슈퍼세일 ‘BLACK 홈플런’이 선사하는 역대급 할인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