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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옥동자’가 빠르게 완판되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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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옥동자’가 빠르게 완판되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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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옥동자’가 빠르게 완판되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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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옥동자’가 빠르게 완판되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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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는 단독 판매 중인 제과 상품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옥동자’가 빠르게 완판되자, 2차 물량을 입고해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를 재개한다. |
‘찰떡파이 옥동자’와 ‘크런키 초코바 미니 옥동자’는 홈플러스가 롯데웰푸드와 협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컬래버레이션 기획 2탄 상품이다.
찰떡파이 옥동자는 온라인과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1주 만에 4만8000개가 완판됐고, 크런키 초코바 미니 옥동자는 2주 만에 전량 소진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내년에도 이색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홈플러스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여전히 홈플러스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이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기업회생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월 창립 기념행사와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출시한 ‘말랑카우 빠삐코’, ‘크런키 초코바 미니 빠삐코’, ‘칸쵸 빠삐코’ 등 4종은 약 두 달 만에 26만개 이상 판매됐다. 홈플러스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블랙 홈플런’ 시작과 함께 2탄 옥동자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내년 초 3탄 출시도 계획 중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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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목)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