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주시산악연맹과 최근 의재교 일원에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기간 지반 약화로 낙석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급경사지 내 낙석 여부, 암장 내 시설물 노후화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고, 의재교 일원에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구조 훈련도 병행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해빙기 대책기간인 오는 4월 10일까지 자체점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급경사지, 추락위험지구, 암장 등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해빙기 기간은 날씨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암반이 이완돼 낙석 발생 위험이 높아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무등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3.09 (월)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