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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최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심리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우울감 해소를 돕고자 마련됐다.
광주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최근 충장22 4층을 대관, 원데이 클래스로 ‘퍼스널 조향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서 문화체험활동으로 어반자카파 콘서트 관람을 진행했다.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년들 간에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겪는 스트레스, 우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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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화)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