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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근 전남대병원 교수 |
임기는 올해부터 1년간이다.
안 신임 회장은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재시술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연구·교육을 균형 있게 이끌어 온 국내 대표적 심장내과 전문가다.
특히 급성 심근경색증과 복합 병변 치료분야에서 다기관 임상연구를 주도하며 란셋(Lancet)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한국 심장학의 표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그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 등도 맡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혈전지혈학회 이사장,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회장,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간행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심장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안영근 신임 회장은 “대한심장학회는 지난 수십 년간 회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는 근거 기반 진료의 고도화는 물론, 디지털 헬스, 정밀의학,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심장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심장학회는 1957년에 창립된 국내 심장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매년 대규모 학술대회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심혈관질환 진료 수준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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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