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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기독병원선교회는 최근 전남 신안군 장산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의료봉사는 장산면사무소와 다수교회를 비롯한 지역 교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병원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29명(자원봉사자 5명 포함)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목포항에서 배로 약 1시간 30분을 이동해 장산도를 찾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비롯해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X-ray 촬영, 물리치료, 영양 수액, 발혈치유, 미용봉사 등을 진행, 주민 150명의 건강을 살폈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은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X-ray 촬영 등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위황 선교회장은 “섬 지역 주민들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단순 진료와 투약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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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월)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