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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주)허스트 펫은 최근 우치동물원 동물의 장묘 서비스와 사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우치공원관리사무소 |
광주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이를 위해 최근 ㈜퍼스트펫과 ‘동물 장묘 서비스 및 사후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퍼스트펫은 우치동물원 사망 개체의 장례·화장 절차 지원, 운구 및 유해 관리 등 사후관리 협력, 동물복지 향상 관련한 자문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장묘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도한 절차를 지양하고, 합리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우치동물원은 앞으로도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생명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돌봄과 보호, 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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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목) 0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