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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사 전경 |
16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기평은 올해 7개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해 총 12개 사업에 456억 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7개의 신규사업은 우수한 농림수산 품종의 지속적 생명자원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생명자원을 활용한 소재 개발을 통해 생명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반려동물 주요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진단·국가 필수의약품 원료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농업 전반에 IoT·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농산업 분야 혁신기술 선점을 위한 드론·로봇을 활용한 지능형 농작업 협업(AX기반지능형농작업협업산언화기술, 70억원, 10과제) 기술 개발을 통해 농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급변하는 기상·기후위기 및 환경재해에 대비하는 저탄소 축산 기반 마련· 글로벌 K-신작물 보호제 개발을 통한 대응 기반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고령화 및 노동력 감소 등 농업농촌의 현안문제를 첨단기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농업·농촌 체감형 서비스 모델 개발(농업농촌국민체감AX전환기술개발 16억원, 3과제) 등을 통해 농산업 현장애로 및 농정해결을 위한 R&D를 지원한다.
농기평은 이번 사업별 공고를 통해 사업별 지원 규모·주요 연구내용, 신청방법, 제출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업별 공고문은 농기평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농식품 분야 유일의 연구개발(R&D)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농식품 분야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관련 기술분야 및 농산업 현장문제 해결에 중점적으로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농림식품산업 육성하는 정책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분야 5대 중점분야와 연계되는 첨단바이오·AI·식품·기후위기 대응 등의 분야에 농식품 R&D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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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2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