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안과, 나눔캠페인·방한용품 성금 전달
검색 입력폼
피플

파랑새안과, 나눔캠페인·방한용품 성금 전달

광주사랑의 열매… 총 500만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파랑새안과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과 노인 방한용품 지원금으로 총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16일 광주 동구 파랑새안과 10층 기획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선택 원장을 비롯해 임채우 행정실장, 안준형 계장 등을 비롯해 박흥철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파랑새안과 임선택 원장, 김창룡 원장, 문형진 원장, 이준성 원장, 강연수 원장, 김영휘 원장, 문자영 원장이 함께 뜻을 모았다.

300만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적립돼 광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 등 긴급 지원에 사용된다. 200만원은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 방한용품 지원에 활용된다.

임선택 파랑새안과 원장은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흥철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동시에 생각한 파랑새안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사랑의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기업·단체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