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광주 남구의원 "주민 목소리 구정 적극 반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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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광주 남구의원 "주민 목소리 구정 적극 반영 기대"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 기획총무위 심사 통과

노소영 광주 남구의원이 26일 기획초무위원회 심사에서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 남구의회는 26일 제317회 임시회에서 노소영 의원이 발의한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이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구민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편리하게 구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해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문자서비스 운영 및 처리에 관한 사항 △접수 제외 대상에 관한 사항 △홍보 및 참여 독려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노소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돼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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