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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남본부는 28일 나주 농식품인재개발원에서 전남·광주·전북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 방향 교육’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은 세계 무역분쟁 확대와 경제 불확실성 심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내수 부진이 우려되는 가운데 글로벌 AI 경쟁 심화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상호금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농업인과 고객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강화 △전사적 연체관리로 자산건전성 확보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디지털 혁신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금융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동심협력(同心協力)’ 정신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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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