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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범 데뷔 40주년 기념 광주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가 오는 2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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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의 무대는 40주년 공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길을 정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무대는 전설의 ‘마지막’ 무대를 가슴에 새기려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임재범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뜻깊은 여정이 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의 서막을 알린 서울 공연에서는 국내 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음향 이머시브 시스템’(Immersive Acoustic System)을 전격 도입,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시스템은 임재범 특유의 거친 질감의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360도 입체 사운드로 구현, 관객들에게 생애 최고의 청각적 경험을 전했다.
서울에서의 압도적 전율은 부산, 수원, 고양 공연을 거치며 전국으로 확산돼 광주에서 그 열기를 이어받는다. 광주 공연은 전설이 걸어온 40년 음악 여정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주요 무대로, 아티스트와 팬이 교감하는 뜨거운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관계자는 “뉴스 보도 이후 아티스트 본인이 이번 투어 무대 하나하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서울 공연에서 선보일 혁신적인 음향 연출과 무대 노하우를 투어 전반에 녹여내, 광주 팬들에게도 임재범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소식을 접한 광주 팬들은 “뉴스로 은퇴 소식을 접하고 아쉬움이 컸는데, 직접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다행이다”, “서울에서 시작될 이머시브 사운드의 감동이 광주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높은 예매 열기를 보이고 있다.
광주 공연은 오는 2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와 NOL티켓에서 하면 된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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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수)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