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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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24명·38점 파일 제공

담양군은 최근 진행한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이 성료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생장치가 없어 보관만 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기기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여름에 실시한 1차 사업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군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1차 사업에서는 53명에게 총 92점의 디지털 파일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24명에게 총 38점의 추억이 담긴 파일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그리워했던 옛 추억을 다시 꺼내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를 기록하고 긴 시간 동안 소중히 보관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조성웅 기자 jnwnews@gwangnam.co.kr         담양=조성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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