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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은 최근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엄마모임’을 운영했다. 사진제공=담양군 |
이번 활동은 3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담양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으로 지속적인 방문 관리를 받는 11개 가정이 참여했다.
엄마모임은 임신과 출산 후 초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 간 지지체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문화 가정의 공감대를 넓히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건강관리 교육, 정서 지원 활동, 아기 감각 발달 놀이, 육아 경험 나누기 등으로,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엄마모임을 통해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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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화) 1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