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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에서는 오는 3월 4일 개최될 예정이며, 장소는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지역 별로는 5일 전주(전북)를 시작으로 △대구 2월 10일 △대전 2월 26일 △부산 2월 27일 △제주 3월 10일 △강원 3월 12일 등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들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설명회는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며 “지역펀드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순회 정책설명회, 지역 투자유치 기회 제공, 지역 투자 교육 등 지역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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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