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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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코스피 5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사진=ChatGPT)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5% 넘게 떨어지며 4거래일만에 5000선이 다시 깨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0.42p(2.91%) 내린 5013.15로 출발해 오전 9시23분 낙폭을 키워 전장보다 261.96p(5.07%) 내린 4901.61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5.22% 떨어진 719.80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두 번째이자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1.33p(2.83%) 내린 1077.08로 시작해 59.79p(5.39%) 내린 1048.62를 보이고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엄재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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