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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공사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 및 로컬창업 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유망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창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MICE 분야 소상공인 및 로컬창업 기업 발굴·육성 △관광 및 MICE 산업을 통한 지역발전 연계 협력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기업 성장 지원 △취·창업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로컬기업이 관광 콘텐츠와 산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창업 지원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광·MICE 분야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 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MICE 산업과 창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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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금)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