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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고물가로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전남 농산물 광역브랜드인 ‘상큼애’와 ‘오매향’ 품목을 중심으로 사과·배·딸기·레드향·샤인머스캣·바나나를 비롯해 표고버섯, 육포 등 전남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기획상품 전시관을 운영해 전남본부가 기획한 ‘동심협력 ONE-STOP 상차림 세트’도 선보인다. 이 세트는 배, 사과, 밤, 대추 등 제수용 농산물과 간편 일회용품을 함께 구성해, 성묘 상차림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동심협력의 자세로 역량을 모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계 부담 완화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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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금) 2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