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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사)농가주부모임 광주시연합회 대의원과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지역사회 봉사와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분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본부장상은 본량농협·평동농협 분회가, 시연합회장상은 동곡농협·서창농협 분회가 각각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열린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농업 가치 증대 △도농교류 확대 실천을 결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황금숙 농가주부모임 광주시연합회장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농촌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한 분회를 비롯한 모든 회원이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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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화) 1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