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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7일 광양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남자의 일생’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
이날 북콘서트에는 권향엽·주철현·민형배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도 함께 했다.
320쪽 분량의 ‘그 남자의 일생’은 저자가 4년간의 시장 생활뿐만 아니라 30년간의 공무원 생활과 4년간의 국회의원 시절 때 보고 느끼고 겪은 여러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시와 유머도 책 중간에 수록했다.
저자는 지난해 9월 국제자매도시 오스트리아 린츠시를 방문했을 때 ‘렌토스 뮤지엄’ 미술관 내에 있는 초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책 제목을 ‘그 남자의 일생’으로 정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로마를 방문했을 때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화장했던 장소에 시민들이 지금까지 꽃을 바쳐오고 있는 목격담도 기술하고 있으며 ‘구봉산권 종합관광’ 개발에 대한 자신의 개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책 소개에 이어 사회자의 진행으로 일문일답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에 발간 한 책은 시민과 깊이 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광양의 발전 동력은 결국 사람이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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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일) 22:17














